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국토부, 국립도시건축박물관 건립 운영 위해 8개 기관과 협력 맺어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2-03-22 10:57: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토부, 국립도시건축박물관 건립 운영 위해 8개 기관과 협력 맺어
▲ 세종시 박물관단지 현황. <국토교통부>
[비즈니스포스트] 국토교통부가 국립도시건축박물관 건립과 운영을 위해 관련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025년 세종시에서 문을 여는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의 본격 추진에 앞서 학회·협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적극적 도시·건축 자료 수집 및 전시 협력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국토교통부와 건축공간연구원, 대한건축사협회, 대한건축학회,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새건축사협의회, 한국건축가협회, 한국도시설계학회, 한국조경학회 등 8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 체결 기관들은 도시 및 건축자료 기증·대여를 비롯한 복제품 제작과 후원·인적교류 및 시설지원 등 박물관 운영에 관한 사항에 협력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을 우리나라 도시·건축 유산의 자료 보전, 전시, 교육 및 연구의 중요한 거점시설이 되게 할 뿐 아니라 전시소장품 수집과 함께 자체 콘텐츠를 생산하는 ‘생동하는 박물관’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립도시건축박물관 건립을 위한 건축 및 전시설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성공적 박물관 건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시·건축 자료확보, 연계 프로그램 마련, 후원 등 협약 기관의 협력 활동이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