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원/달러 환율 10.3원 급등해 1242.3원, 1년10개월 만에 최고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3-14 17:25: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원/달러 환율이 하루만에 10원 넘게 오르며 1240원대에 마감했다.

1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0.3원 상승한 달러당 1242.3원에 거래를 끝냈다.
 
원/달러 환율 10.3원 급등해 1242.3원, 1년10개월 만에 최고
▲ 미국 달러화 이미지.

이날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5원 오른 1237원에 출발해 오후 들어 상승 폭을 키우면서 올해 최고점이던 8일 1238.7원을 넘어섰다.

주요 6개 통화에 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9.1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달러인덱스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위기감이 커지던 지난해 3월 100까지 치솟은 적이 있다.

달러 상승세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심리가 강해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큰 점도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심리를 강하게 만드는데 영향을 주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