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대통령 선거 투표율이 9일 오전 10시 기준 11.8%를 보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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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전체 선거인 4419만7692명 가운데 519만7308명이 투표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대선 전국 투표율 오전 10시 11.8%, 대구 가장 높고 광주 가장 낮아"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03/20220309072650_6252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인 9일 오전 종로구 평창동 투표소에서 한 시민이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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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은 11.8%로 19대 대선 당시 같은 시간대 투표율과 비교해 2.3%포인트 낮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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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투표율을 보면 대구가 13.8%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제주 12.9%, 경기 12.6%, 경남·충남 12.2% 등으로 집계됐다. 광주가 9.3%로 가장 낮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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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일 시행된 사전투표(투표율 36.93%)는 포함되지 않았다. 사전투표는 우편을 통한 거소투표, 선상투표·재외투표 등과 함께 오후 1시부터 공개되는 투표율에 합산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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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투표는 전국 1만4464개 투표소에서 시행된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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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격리자 투표는 오후 6시 이후 일반 유권자들이 투표를 마치고 모두 투표소에서 퇴장한 뒤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진행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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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러 갈 때는 본인의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을 반드시 가지고 가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은 화면 캡처 등 저장된 이미지는 인정되지 않으며 앱 실행과정을 확인한다. [비즈니스포스트 허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