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조현준과 조현상 효성 주식 또 매입, 지분격차 벌어져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6-05-04 17:50: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조현준 효성 사장과 조현상 효성 부사장이 나란히 효성 주식을 사들였다.

효성 최대주주인 조현준 사장은 동생 조현상 부사장과 지분 차이를 더 벌렸다.

  조현준과 조현상 효성 주식 또 매입, 지분격차 벌어져  
▲ 조현준 효성 사장(왼쪽)과 조현상 효성 부사장.
효성은 4일 조현준 사장이 4월29일부터 5월9일까지 5차례에 걸쳐 효성 주식 4만905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밝혔다. 취득규모는 약 60억 원이다.

조 사장의 효성 지분은 13.07%에서 13.21%로 0.14%포인트 증가했다.

조현상 부사장 역시 4월29일부터 5월3일까지 3차례에 걸쳐 효성 주식 4만2550주를 매입했다. 취득규모는 약 52억 원이다.
 
조 부사장의 효성 지분은 12.09%에서 12.21%로 0.12%포인트 증가했다.

조현준 사장과 조현상 부사장의 지분격차는 1%포인트 늘어났다. 조현준 사장과 조현상 부사장의 지분 차이가 1% 이상까지 벌어진 것은 조현준 사장의 지분이 조현상 부사장의 지분보다 많아진 2013년 9월 이후 32개월만에 처음이다.

조현준 사장과 조현상 부사장의 모친인 송광자 경운박물관장도 3일 효성 주식 4350주를 샀다. 약 5억2천만 원 규모다. 송 관장의 효성 지분은 0.73%로 소폭 증가했다.

송 관장의 지분 매입은 지난해 11월10일 이후 약 반년 만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