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SM엔터테인먼트 주식 매수의견 유지, "아티스트 팬덤 경쟁력 입증"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02-28 08:58: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M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소속 아티스트의 팬덤 경쟁력을 확인했고 적자사업 청산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됐다.
 
SM엔터테인먼트 주식 매수의견 유지, "아티스트 팬덤 경쟁력 입증"
▲ SM엔터테인먼트 로고.

지인해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8일 SM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를 9만3천 원으로,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제시했다.

직전 거래일인 25일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7만1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 연구원은 “SM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아티스트의 세대교체에 따른 신인 그룹의 기여도 확대, 디어유의 마이홈 서비스 출시를 통한 메타버스사업 가시화가 기대된다”며 “SM엔터테인먼트는 2021년 앨범 판매 호조로 사상 최대 실적을 내며 소속 아티스트의 팬덤 경쟁력을 입증하기도 했다”고 바라봤다.

디어유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과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플랫폼 ‘버블’을 운영하는 관계사다.

SM엔터테인먼트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015억 원, 영업이익 685억 원을 거뒀다. 2020년보다 매출은 21%, 영업이익은 9.8% 늘어난 것이다.

아티스트 지적재산(IP) 관련 매출이 크게 늘어났고 앨범 판매량도 좋았다.

SM엔터테인먼트는 식음료(F&B)사업 청산에 따른 자산 매각, SM스튜디오 매각 등으로 각각 영업외이익 272억 원, 197억 원도 발생했다. 

지 연구원은 “SM엔터테인먼트는 음악 본업 외 적자 자회사의 청산 등을 통한 체질개선, 주주환원을 위한 배당정책 30% 등 기다리던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콘텐츠와 플랫폼 사업자로 기업가치 상향 조정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SM엔터테인먼트는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604억 원, 영업이익 939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1년보다 매출은 22.6%, 영업이익은 37.1%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