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아모레퍼시픽 임원 직급 손봐, 사장 부사장 상무 남고 부회장 전무 없애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02-23 18:01: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모레퍼시픽 임원 직급 손봐, 사장 부사장 상무 남고 부회장 전무 없애
▲ 아모레퍼시픽 정관 변경내용 일부. 임원 인사제도가 바뀌어 부회장, 전무이사 직급이 없어진 것으로 파악된다. <아모레퍼시픽 주주총회소집공고 갈무리>
아모레퍼시픽이 임원 직급을 개편했다.

아모레퍼시픽 및 지주회사 아모레퍼시픽그룹이 23일 공시한 주주총회소집공고에 따르면 최근 회사에서 임원 인사제도가 바뀌어 직급체계가 일부 통합된 것으로 파악된다.

기존 임원 직급은 회장 아래 부회장, 사장, 부사장, 전무이사, 상무이사가 있는 식이었다.

변경된 안에서는 부회장과 전무이사가 없어지고 사장, 부사장, 상무이사만 남게 된다.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주주총회를 통해 정관에 이런 내용의 직급체계를 새롭게 반영한다. 

직급체계 개편에 따라 기존 임원들의 직급에도 상당한 변동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마지막 사업보고서가 나온 2021년 3분기 기준으로 아모레퍼시픽에는 서경배 대표이사 회장 이하 사장 1명, 부사장 1명, 전무 9명, 상무 59명이 재직하고 있다. 부회장은 없다.

올해 초 박종만 전무와 이동순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한 것 이외에 다른 임원인사는 발표되지 않았다. 이동순 부사장은 최근 이사회를 통해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신세계 전략적 투자 결실, 정유경 계열분리 앞두고 '홀로서기 가능성' 증명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카..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