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모비스, 2021년 자동차 램프부문에서 해외수주 1조 넘어서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2-02-23 17:42: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모비스, 2021년 자동차 램프부문에서 해외수주 1조 넘어서
▲ 현대모비스 해외수주 실적.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가 지난해 자동차 램프부문에서 해외고객 다변화를 통해 1조 원 이상의 수주를 달성했다.

현대모비스는 2021년 모두 25억 달러(약 3조 원)의 해외 수주를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모비스의 해외 수주는 자동차 램프가 이끌었다.

지난해 자동차 램프부문 해외수주는 1조 원 규모에 이른다. 지난해 전체 해외 수주에서 3분의 1 이상을 차지한 것이다.

현대모비스는 “유럽 완성차 메이커와 신생 전기차 업체 등 글로벌시장에서 고객 다변화를 통해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특히 매트릭스 빔 헤드램프, 고성능 리어램프 등 고부가가치 제품군 위주로 수주를 진행해 수익성도 끌어올렸다.

현대모비스는 올해도 자동차 램프 기술을 개발해 해외 수주를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대표적으로 ADAS(첨단운전자보조장치)연계형, 슬림화 및 디자인 차별화, 제어기 통합 등 램프 신기술을 개발하기로 했다.

특히 미래 모빌리티에 특화된 요소를 반영한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집중하기로 했다.

악셀마슈카 현대모비스 글로벌OE영업부문장 부사장은 "램프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에서 글로벌 기술 경쟁력과 안정된 품질 등을 통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이를 통해 올해는 모두 37억 달러(4조4천억 원) 규모의 해외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NH투자 "코스메카코리아 목표주가 하향, 올해 매출·영업이익은 최대 전망"
지식재산처 반도체·AI 첨단기술 유출 전담 수사조직 출범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박윤영 KT 사장 취임 3개월, '허니문'은 끝났다
"TSMC 2나노 반도체 물량 선점이 AI 스마트폰에 핵심", 삼성전자와 애플 경쟁에도..
세계 국부펀드와 중앙은행 자금 '에너지 자산'에 집중, 미국 달러 대안으로 부상 
신한투자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항공유 안정화와 화물운임 상승으로 영업이익 증가"
아시아개발은행 "한국 고령화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 걸림돌, 재정 확보에 약점"
NH투자 "HS효성첨단소재 목표주가 하향, 슈퍼섬유 수익성 회복 지연"
IBK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 2분기 실적 기대 부합할 것, 파업 영향은 3분기 예상"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안 보완 필요, 기후변화 관련 내용 포함해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