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금호석유화학,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 위한 청사진 내놔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2-02-23 11:59: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호석유화학,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 위한 청사진 내놔
▲ 금호석유화학 탄소중립 성장 그래픽. <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이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청사진을 내놨다.

금호석유화학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활동 씽크탱크인 ESG위원회가 중장기 탄소중립 성장안의 5대 중점전략을 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5대 전략은 △클린에너지 전환 기반 모든 사업장 감축 가속화 △친환경 제품으로의 전환 △친환경 바이오 기반 원료로의 전환 △재활용(Recycling) 확대 △탄소자산관리 디지털 전환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기반 마련 등이다.

이를 기반으로 금호석유화학은 우선 2030년까지 배출전망치(BAU) 대비 약 29%,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기준 23%의 탄소배출 저감을 적극 추진할 계획을 세웠다.

저감 활동은 금호석유화학의 사업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부분부터 시작한다. 

에너지발전사업은 CCUS(탄소 포집 및 활용·저장기술) 적용 및 연료 전환, 화학사업은 친환경 원료 비중 확대 및 재활용 스티렌(RSM)등 열분해를 통한 폐기물 재원료화 등을 진행한다.

더불어 제품 LCA(전과정평가)분석을 통해 탄소발생단계별 탄소자산관리 활동을 디지털화함으로써 이해관계자들과 즉각적으로 소통 및 협력 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해 나간다.

금호석유화학의 청사진에 따르면 탄소배출량은 점차 줄어 2035년부터 연간 감축량이 배출량 증가분을 넘어선다. 금호석유화학은 이를 탄소중립성장 원년으로 삼고 탄소저감 및 친환경 제품 개발을 지속해 최종적으로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이루는 목표를 세웠다.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는 “구체적 탄소저감활동의 첫 걸음을 뗐다”며 “5대 전략을 바탕으로 궁극적 탄소중립 성장을 위해 모든 직원이 힘을 합쳐 달릴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3361만 원대 상승, 카르다노 창립자 "비트코인 최고가 경신 뒤 '알트장..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서울 성수4구역에서 연초 수주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비트코인 다시 밀어 올린다,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후계자 서진석 JP모간콘퍼런스서 '홀로서기', 롯데 신유열도 SK 최윤정도 존..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 판
삼성E&A 올해 수주 기대감 높아져,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