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농심 사내이사 신동원-박준-이병학 3인 체제, 부사장 이영진은 빠져

정혜원 기자 hyewon@businesspost.co.kr 2022-02-11 10:54: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영진 농심 부사장이 사내이사에서 빠진다.

11일 농심에 따르면 3월25일 정기 주주총회 안건으로 사내이사 1명과 사외이사 1명, 감사위원 선임 건을 상정했다. 사내이사로는 농심 대표이사 내정자인 이병학 생산부문장 부사장이,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신병일 전 회계기준위원회 위원의 재선임이 추천됐다.
 
농심 사내이사 신동원-박준-이병학 3인 체제, 부사장 이영진은 빠져
▲ 농심 로고.

신동원 농심 회장은 대표이사직은 내려놓지만 사내이사직은 유지하기로 했다. 
 
상법상 자산총액 2조 원 이상인 상장사는 사외이사가 최소 3명 이상, 이사회 전체 인원의 과반수 이상(51% 이상)이 돼야 한다. 

농심이 신규 사외이사를 추가로 선임하지 않기로 하면서 이영진 부사장이 이사회에서 빠지게 됐다. 현재 농심의 사외이사는 4명이다. 

이번 정기 주총에서 이병학 부사장 사내이사 선임 안건이 통과되면 농심의 사내이사는 신동원 회장과 박준 부회장을 포함해 모두 3명이다. 

이 부사장은 1963년생이며 서울대 식품공학과를 졸업했고 1987년 농심에 입사한 뒤로 제품개발과 연구개발 등에 힘을 쏟아왔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신세계 전략적 투자 결실, 정유경 계열분리 앞두고 '홀로서기 가능성' 증명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카..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