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크래프톤 작년 매출 신기록, 비용 늘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줄어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2-02-10 17:42: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크래프톤이 2021년 매출에서 최대 기록을 경신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에서는 한해 전보다 줄어든 실적을 거뒀다.

크래프톤은 2021년 연결기준 매출 1조8863억 원, 영업이익 6396억 원, 순이익 5199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크래프톤 작년 매출 신기록, 비용 늘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줄어
▲ 크래프톤 로고.

2020년보다 매출은 1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7.3%, 순이익은 6.5% 줄었다.

연간 해외 매출 비중은 94%를 달성했다.

2021년 4분기 매출은 4440억 원, 영업이익 430억 원, 순이익 62억 원을 거뒀다.

2020년 4분기보다 매출은 25.9% 늘었고 영업이익은 53.6%, 순이익은 84.9% 떨어졌다.

2021년 연간, 4분기 기준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떨어진 데는 마케팅 비용 증가, 계절적 비수기 영향, 일회성 주식보상비용 발생 등이 영향을 미쳤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지식재산(IP) 게임을 중심으로 매출이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이사는 “새로운 제작 프로그램인 ‘더 포텐셜(The Potential)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딥러닝, 웹 3.0, 대체불가토큰(NFT), 가상현실(VR) 등 신사업에도 적극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4대 은행 소비자보호 경영 핵심전략으로, 이사회서 '전문가'가 직접 챙긴다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