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 10%대 급등, 최대실적과 주주환원 힘입어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2-02-09 17:29: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가 사상 최대실적 달성 및 주주환원 정책에 힘입어 급등했다.

9일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전날보다 10.38(1만3500원) 상승한 14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 10%대 급등, 최대실적과 주주환원 힘입어
▲ 신세계인터내셔날 로고.

증권업계에서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지난해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과 보통주 1주당 1500원의 배당을 결의한 것이 주가상승의 요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21년 화장품을 제외한 전 부문이 고른 매출 성장한데 힘입어 사상최대 실적을 거뒀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4508억 원, 영업이익 920억 원, 순이익 832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2020년보다 매출은 9.5%, 영업이익은 172.4%, 순이익은 63.4% 각각 증가한 것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올해도 해외패션 브랜드 수요가 꾸준히 유지되고 국내패션과 생활용품부문 자주의 손익 개선이 이뤄지는 등 긍정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서현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9일 “화장품부문은 올해 새로운 제품군을 출시하고 마케팅 활동을 늘려나가는 등 성장동력을 찾는 데 힘을 줄 것이다”며 “단기적으로는 사업 다각화를 위한 투자확대로 수익성이 나빠질 수 있지만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투자라는 점에서 긍정적이다”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중국 5월 리튬 가격 전달보다 23% 상승, "짐바브웨 수출 쿼터제 효과까지 시간 걸려"
[현장] 메가존클라우드 'AI 오케스트레이터' 청사진 밝혀, 염동훈 "멀티 AI 에이전..
쿠팡 예상 밑도는 수익 성장에 목표주가 소폭 하향, 번스타인 "경쟁 심화"
[현장] 정의선 "중동 전쟁 이후 준비할 것, 자율주행은 안전 중심 개발"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