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코오롱생명과학 주가 장중 급락, 코오롱티슈진 상장폐지 결정 미뤄져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2-02-08 11:28: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오롱생명과학 주가가 계열사 코오롱티슈진의 상장폐지 결정 유예에 장 중반 큰 폭으로 내리고 있다.

8일 오전 11시27분 기준 코오롱생명과학 주가는 전날보다 7.34%(3050원) 내린 3만85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코오롱생명과학 주가 장중 급락, 코오롱티슈진 상장폐지 결정 미뤄져
▲ 코오롱생명과학 로고.

전날 한국거래소가 코오롱그룹 계열사 코오롱티슈진에 관한 상장폐지 결정을 뒤로 미룬 점이 주가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당초 거래소는 2월9일까지 코스닥시장위원회를 열고 코오롱티슈진의 상장폐지 여부를 심의 및 의결하기로 했지만 결정을 뒤로 미뤘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전날 공시를 통해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코오롱티슈진 주권에 대해 코스닥시장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심의를 속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코오롱티슈진의 주요 주주로 지난해 말 기준 코오롱티슈진 지분 12.67%를 보유하고 있다.

거래소는 2019년 5월 코오롱티슈진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올리고 주식거래를 중지했다. 코오롱티슈진이 코스닥 상장심사용으로 제출한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 관련 자료가 허위였다고 봤다.

코오롱티슈진은 2019년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보사 품목허가 취소 처분을 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