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효성 작년 영업이익 크게 늘어, 효성티앤씨 비롯한 계열사 실적호조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01-26 18:06: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효성그룹 지주회사 효성이 계열사 실적 개선에 힘받아 지난해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

효성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5389억 원, 영업이익 6406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효성 작년 영업이익 크게 늘어, 효성티앤씨 비롯한 계열사 실적호조
▲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지난해보다 매출은 27.2%, 영업이익은 361.5% 늘었다.

효성은 “계열사의 실적이 2020년과 비교해 급격히 증가했다”며 “특히 효성티앤씨는 연간 영업이익이 1조를 넘어서는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효성티앤씨는 2021년 매출 8조5960억 원, 영업이익 1조4237억 원을 거뒀다. 2020년보다 매출은 66.5%, 영업이익은 434% 늘었다.

의류에 쓰이는 스판덱스의 혼용률 증가와 2020년 8월 증설한 터키공장의 영향으로 2021년 전체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효성첨단소재는 2021년 매출 3조5978억 원, 영업이익 4373억 원을 거뒀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50.2%, 영업이익은 1178.7% 늘었다.

아라미드를 비롯한 신소재 사업부의 증설효과가 본격화되면서 실적이 개선됐다.

효성화학은 지난해 매출 2조4530억 원, 영업이익 1485억 원을 봤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35%, 영업이익은 143.8%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한화투자 "한섬 목표주가 상향, 소비심리 회복에 실적 개선 지속될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