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뉴욕증시 3대 지수 조기 금리인상 우려에 다 내려, 국제유가도 하락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2-01-23 12:27: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다 내렸다. 국제유가도 하락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조기에 금리를 올리는 등 긴축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기술주를 중심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뉴욕증시 3대 지수 조기 금리인상 우려에 다 내려, 국제유가도 하락
▲ 21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450.02포인트(1.30%) 하락한 3만4265.37에 거래를 마감했다.

21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450.02포인트(1.30%) 하락한 3만4265.37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보다 84.79포인트(1.89%) 밀린 4397.9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85.10포인트(2.72%) 떨어진 1만3768.92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이번 주에 각각 5.68%, 7.55% 하락해 2020년 3월 이후 최대 주간 하락률을 기록했다.

시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조기 금리 인상에 나설지에 주목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25~2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있다.  

정례회의에서 연방준비제도가 예정대로 3월 자산매입 프로그램을 종료하고 곧바로 금리 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면 투자 심리는 더 위축될 수 있다.

이미 연방준비제도의 조기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며 이번 주 들어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주중 1.9%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주요 기술 기업들이 지난해 4분기 시장기대치보다 낮은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된 점도 증시 약세에 힘을 보탰다.

앞서 20일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넷플릭스 주가는 21% 이상 하락했다.

넷플릭스는 지난해 4분기 예상치를 웃도는 순이익을 발표했다. 다만 올해 1분기 신규 구독자 증가 수가 시장예상치에 크게 못 미친 250만 명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다음 주(27~31일)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등 주요 기술 기업들이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국제유가도 떨어졌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날보다 0.47%(0.41달러) 하락한 배럴당 85.14달러로 장을 마쳤다.

런던선물거래소의 3월 인도분 브렌트유 가격도 0.55%(0.49달러) 낮아진 87.89달러로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