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키움증권 '주식 선물하기' 서비스 내놔, "투자를 보다 친근하게"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2-01-14 17:24: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키움증권이 주식을 다른 사람에게 선물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놨다.

키움증권은 '주식 선물하기' 서비스를 2021년 12월 말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키움증권 '주식 선물하기' 서비스 내놔,  "투자를 보다 친근하게"
▲ 키움증권, '주식 선물하기' 서비스 출시. <키움증권>

주식 선물하기는 키움증권 계좌에 본인이 보유한 주식을 다른 사람에게 선물할 수 있는 기능이다. 

선물 받는 사람의 계좌번호를 모르더라도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만 알고 있으면 주식을 선물할 수 있다.

선물을 받은 사람은 복잡한 절차 없이 전송된 SMS문자내역을 통해 선물내역을 확인하고 주식 선물하기 화면에서 '선물 받기'를 선택한 뒤 선물코드를 입력하면 된다. 

키움증권 계좌가 없어도 비대면으로 신규 계좌개설을 한 뒤 주식을 받을 수 있다. 

선물하기는 국내 상장 주식뿐 아니라 상장지수펀드(ETF)도 가능하다. 

한도는 1회 100만 원 1일 최대 500만 원까지이며 선물을 받은 뒤 5영업일 이내에 등록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취소된다. 

보내거나 받은 선물내역은 서비스 내 선물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주식을 선물 받으면 금액에 따라 증여세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유의가 필요하다.

해당 서비스는 키움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의 '주식 선물하기' 화면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영웅문4’ 이용자도 홈페이지 링크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키움금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주식 선물하기는 투자에 관심이 높아졌음에도 쉽게 접근하지 못했던 고객층을 위해 마련됐다"며 "주식을 선물로 주고받으며 투자를 경험해보고 투자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구윤철 "다주택 중과, 5월9일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현장] 설탕부담금 국회 토론회, '부담금' 효과 두고 찬반 의견 갈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키움쓰면 안되겠다.
집에 도둑들면 전재산 날라가겠네   (2024-05-03 05:4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