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파이낸셜은 13일 신임 대표이사에 박상진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 내정돼 3월부터 임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 ▲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이사 내정자. |
박 내정자는 1972년 태어나 연세대학교 응용통계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쳤다.
박 내정자는 삼성SDS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한 뒤 1999년 네이버 경영기획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재무기회실장, 네이버파이낸셜 사내이사 등을 거쳐 2016년 2월부터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로 일해 왔다.
최인혁 네이버파이낸셜 대표이사는 이날 직원들에게 보낸 메일에서 “신임 대표 내정자가 회사의 성장을 잘 이끌어줄 수 있는 분이라는 데 깊이 동의한다”며 “재무 관점에서의 전략부터 사업 확장에 관한 역량을 기반으로 금융 플랫폼으로의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적임자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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