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재명 블록체인기술 활용 NFT로 선거자금 펀딩 추진, 2030세대 공략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2-01-02 17:23: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가 선거자금 모금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다.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는 2일 이 후보의 선거자금 펀딩 참여자들에게 NTF(대체불가토큰)을 발행할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블록체인기술 활용 NFT로 선거자금 펀딩 추진, 2030세대 공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

NFT는 블록체인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자산에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해 위조가 불가능하고 소유권 증명을 명확하게 해주는 인증서다.

펀딩은 돈을 돌려주고 돌려받는 채권 약정 방식으로 이뤄진다. 선대위 측은 약정서를 NFT로 제공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펀딩 참여자들이 받는 NFT에는 이 후보의 정책이 담겨 있다.

선대위는 2030세대가 NFT에 친숙한 만큼 참여율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대위에서 온라인소통단장을 맡고 있는 김남국 의원은 연합뉴스 통화에서 "2030 청년 세대는 가상자산이나 NFT, 메타버스 같은 기술에 관심이 많다"며 "이런 모집 방식을 통해 마음을 공략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은 한 달 전부터 NFT 모금을 준비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공직선거법이나 정치자금법에 위배되지 않는지 검토를 요청한 결과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선대위는 전했다. 

NFT 모금을 제안한 이광재 의원은 "이 후보가 세계에서 최초로 NFT를 발행하는 대선 후보가 될 것이다"며 "정치를 통해 규제를 돌파해 메타버스나 NFT 등 신산업을 키워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