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나스미디어 주식 매수의견 유지, "온라인 광고와 신사업 안정적 성장"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12-21 08:16: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나스미디어 주식의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KT의 디지털광고사업 계열사인 나스미디어는 본업과 신사업 모두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기호 나스미디어 대표이사.
▲ 정기호 나스미디어 대표이사.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1일 나스미디어 목표주가를 10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20일 나스미디어 주가는 3만6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4분기 광고경기가 회복되면서 게임과 가전분야 광고집행이 잇따랐고 온라인DA(노출광고) 매출도 호조를 보인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나스미디어는 4분기 연결기준 매출 339억 원을 올릴 것으로 추정됐는데 지난해 4분기보다 6% 증가한 것이다.

자회사 플레이디는 4분기 매출 83억 원을 거둘 것으로 추산됐다. 미디어 커머스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보다 매출은 6%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플레이디는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통합 마케팅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온라인광고대행사다.

신사업으로 1분기에 선보인 케이딜도 안정적으로 성장해 2021년 하반기 거래액이 150억 원을 넘을 것으로 추정됐다.

케이딜은 KT 통신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문자광고상품이다. 케이딜의 광고품목이 늘어난다면 2022년 연간 거래액은 50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됐다.

이 연구원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가구마다 다른 TV광고를 송출하는 맞춤형 광고기술인 어드레서블TV, 인공지능(AI) 기반의 판매수수료(CPS)광고 전문 플랫폼 엔브릿지, 통합 보상광고 플랫폼 엔스테이션 등 신사업의 성장성도 두드러질 것이다”고 말했다.

나스미디어는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296억 원, 영업이익 351억 원을 올릴 것으로 전망됐다. 2021년 실적 예상치보다 매출은 6.5%, 영업이익은 9.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일본 다카이치 총선 압승은 중국 '전략 실패' 확인, 희토류 수출 통제도 만능 아니다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신세계 전략적 투자 결실, 정유경 계열분리 앞두고 '홀로서기 가능성' 증명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카..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