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SBS 주식 매수의견 유지, "드라마 자회사 성장과 내년 월드컵 특수"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1-12-13 08:16: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BS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드라마 제작 자회사의 성장과 유튜브 등에서 구독자 수 증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등으로 좋은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SBS 주식 매수의견 유지, "드라마 자회사 성장과 내년 월드컵 특수"
▲ 박정훈 SBS 대표이사 사장.

박형민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SBS 목표주가 7만3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각각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10일 SBS 주가는 4만69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박 연구원은 “드라마 제작 자회사 스튜디오S의 성장과 2022년 월드컵 중계 등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SBS의 드라마 제작 자회사 스튜디오S는 2021년 8편의 드라마를 제작했다.

12월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 ‘그해 우리는’은 스튜디오S의 첫 번째 넷플릭스 미니시리즈(16부작)다. 

박 연구원은 “SBS는 2022년에 애플TV, 디즈니플러스 등 신규 유통처로 공급을 늘릴 가능성이 크다”며 “스튜디오S의 드라마 제작 편수는 2021년 8편에서 2022년에는 12편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내다봤다.

SBS는 유튜브, 웨이브 등에서 구독자 수가 증가해 견조한 사업수익을 낼 것으로 파악됐다.

또 내년에는 11월21일부터 12월18일까지 카타르 월드컵이 예정돼 있어 올림픽과 유사한 이익기여가 전망된다.

SBS는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1380억 원, 영업이익 249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1년 실적추정치보다 매출은 7.87%, 영업이익은 8.73%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