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에디슨모터스 회생법원에 쌍용차 인수가격 조정 요청, "부실 더 발견"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디슨모터스가 쌍용자동차 정밀실사를 하는 과정에서 추가적 부실요인을 발견해 서울회생법원에 인수가격을 낮춰달라고 요청했다.

7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은 매수자문 회계법인인 삼정KPMG 주도로 11월30일까지 쌍용차의 정밀실사를 진행한 결과 추가 부실을 발견해 인수가격 조정을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에디슨모터스 회생법원에 쌍용차 인수가격 조정 요청, "부실 더 발견"
▲ 강영권 에디슨모터스 회장.

에디슨모터스가 정밀실사를 하는 과정에서 회계상 과목이 잘못 계상됐거나 공익채권으로 분류하지 않은 부분들이 있어 잠재적 부실이 예상보다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쌍용차 매각 일정도 늦어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에디슨모터스가 인수가격 조정 요청을 놓고 회생법원으로부터 회신을 받은 뒤에 본계약 협상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진 만큼 본계약 체결도 내년으로 미뤄질 수 있다는 것이다.

앞서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은 9월 입찰에서 쌍용차 인수가격으로 3100억 원을 써내 우선협상대상자로 뽑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원장 이억원 "금융권 '해킹'에 최고 수준 경각심 가져야, 보안 철저히 점검해야"
중기장관 이소영 "청년창업사관학교 유지 방안 모색, 돈으로 바꿀 수 없는 가치"
민주당 "10·4 남북정상선언 19주년 맞아 북한은 지뢰사고에 책임 있는 태도 보이고 ..
LG유플러스, 구글 손잡고 크리에이터 대상 생성형 AI 콘텐츠 교육 진행
이재명 "금융기관 개인정보 유출 사안 엄중하게 인식하고 철저하게 조사해야"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4일 폐막, 한국 종합 3위로 마무리
현대백화점 네팔 홍수 피해 복구 성금 3억 전달, 정지영 "따뜻한 나눔 실천"
LG전자 노사 가전케어 봉사활동, 류재철 "다양한 영역에서 책임 있는 역할 수행"
이재명 "청년미래적금 2차 모집 7일 시작, 청년의 미래에 정부가 힘 보탠다"
삼성전자 용인 사어버과학축제 참가, '360조 투자' 반도체 산단 청사진 공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