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한국비엔씨 주가 초반 급락, 유상증자 2천억 규모 결정의 여파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12-02 11:38: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비엔씨 주가가 장 초반 큰 폭으로 내리고 있다.

한국비엔씨가 2천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한국비엔씨 주가 초반 급락, 유상증자 2천억 규모 결정의 여파
▲ 한국비엔씨 로고.

2일 오전 10시22분 기준 한국비엔씨 주가는 전날보다 25.23%(6850원) 떨어진 2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비엔씨는 1일 신주 130만 주를 발행해 2034억5천만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주식은 기존 주주에게 먼저 배정되고 실권주는 일반공모로 배정된다.

신주의 예정 발행가액은 1만5650원이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12월21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2년 2월18일이다.

기존 주주 청약은 2022년 1월25~26일 진행되고 실권주가 발생하면 2021년 2월3~4일 실권주 일반공모가 실시된다.

한국비엔씨는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하는 자금을 운영자금 1253억700만 원, 시설자금 461억 원, 채무상환자금 288억8300만 원, 기타자금 31억6천만 원 등으로 사용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한국비엔씨는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인 안트로퀴노놀(상표명Hocena)의 국내 판권을 지니고 있다는 점이 부각돼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른 바 있다.

앞서 7월 대만 식품의약국(FDA)이 안트로퀴노놀의 코로나19 치료제 사용 긴급승인을 결정했다. 

이에 미국 식품의약국의 허가를 향한 기대감이 높아졌고 한국비엔씨 주가는 9월28일 장중 7만 원대까지 치솟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