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주택금융공사 주택금융 콘퍼런스 열어, 최준우 “빅데이터로 맞춤상품”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주택금융공사 주택금융 콘퍼런스 열어, 최준우 “빅데이터로 맞춤상품”
▲ 최준우 주택금융공사 사장이 1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1 주택금융 콘퍼런스’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주택금융공사>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이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을 활용해 비대면시대에 요구되는 새로운 주택금융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을 내놓았다.

최 사장은 1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1 주택금융 콘퍼런스’에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별 맞춤형 상품을 설계하고 인공지능과 블록체인기술을 활용해 안전하고 편리한 주택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택금융공사의 화두가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주택금융공사는 더 혁신적 업무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디지털 주택금융,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도약’을 주제로 주택금융공사가 개최했다.

세션Ⅰ은 ‘비대면 금융서비스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세션Ⅱ는 ‘빅데이터로 보는 부동산 시장 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세션Ⅱ 주제발표를 마친 뒤에는 김경민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의 사회로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 랩장, 허윤경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실장, 서영수 키움증권 이사, 고제헌 한국주택금융공사 연구위원 등이 참석해 주택시장 동향 및 전망을 놓고 토론을 벌였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도출된 다양한 의견들이 주택금융을 발전시켜 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