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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한 '올해의 인물' 선정 투표 진행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  2021-11-30 16: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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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가 2021년 한 해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하는 투표를 진행한다.

한국거래소는 증권·파생상품시장 폐장식을 준비하며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한 ‘2021년 자본시장 올해의 인물’을 선정해 시상한다고 30일 밝혔다.
 
▲ 한국거래소 로고.

2021년 처음 진행하는 ‘자본시장 올해의 인물’ 시상식은 올바른 투자문화 확산 및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한 사람을 찾아 시상하는 행사다.

자본시장을 향한 관심과 자본시장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한국거래소는 설명했다.

회원사, 거래소 출입기자, 직원 등으로부터 후보자 추천 과정을 거쳐 거래소가 선정한 후보 7인 가운데 투표를 진행해 선발한다. 

후보는 김동환 대안금융경제연구소 소장,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이사, 오건영 신한은행 IPS본부 부부장, 전석재(유튜버 ‘슈카월드’) 이브로드캐스팅 공동대표,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이사,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수석부회장 등이다.

투표기간은 12월1~12일이며 투표는 거래소 홈페이지 투표 50%와 거래소 출입기자 투표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거래소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를 통해 누구나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200명을 추첨해 소정의 커피쿠폰도 제공한다. 시상은 12월30일에 열리는 2021년 증권·파생상품시장 폐장식에서 진행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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