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예적금 금리를 0.20%~0.40%포인트 26일부터 인상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1-11-25 13:59: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은행이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예적금 금리를 26일부터 올린다.

우리은행은 19개 정기예금과 28개 적금, 3개 입출식통장상품 금리를 인상한다고 25일 밝혔다.
 
우리은행, 예적금 금리를 0.20%~0.40%포인트 26일부터 인상
▲ 우리은행 로고.

우리 으쓱(ESG) 적금은 최고 연 1.65%에서 최고 연 2.05%로 금리가 0.40%포인트 인상된다. 

우리 슈퍼 정기예금은 최고 연 1.15%에서 최고 연 1.45%로, 우리 슈퍼 주거래적금은 최고 연 2.55%에서 최고 연 2.80%로 금리가 높아진다.

우리은행은 판매 중인 대부분의 예적금상품 금리를 0.20%포인트~0.40%포인트 인상하고 입출식상품도 0.10%포인트~0.15%포인트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인상된 금리는 11월26일부터 가입하는 상품부터 적용되며 영업점 창구 뿐만 아니라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 가입한 상품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다만 입출식통장은 기존 가입고객에도 적용된다. 적용일은 시행일 이후 첫 이자결산일 이후부터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예금상품의 금리를 신속하게 인상했다”며 “서민들의 자산 형성에 보탬이 되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실시, '전기차 캐즘' 장기화에 경영 효율화 목표
삼성전자 사장단 작년 성과급 주식 보상 수령, 전영현 17억·노태문 11억 규모
금융감독원 '다주택자 대출 대응 TF' 출범, 이재명 규제 검토 지시 따른 조치
카카오페이 이사회 신원근 대표 3연임 의결, 3월 주총서 확정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사내이사 사임, 형 조현식 주도 주주 대표소송 영향
'자사주 소각 의무화' 3차 상법 개정안 국회 법사위 소위 통과, 이르면 24일 본회의..
이재명, 카이스트 학위수여식에서 "돈 없어 연구 멈추는 일 없게 만들 것"
[오늘의 주목주] '보험주 강세' 삼성화재 주가 8%대 상승, 코스닥 메지온은 5%대 하락
성수4지구 조합 시공사 입찰서류 개봉 보류, "대의원회 개최 가능 시점까지"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사상 첫 5800선 돌파, 원/달러 환율 1446.6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