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쌍용차 티볼리에어, 한 달만에 판매목표 절반 넘어서

이헌일 기자 queenlhi@businesspost.co.kr 2016-04-11 17:25: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쌍용자동차 티볼리에어가 출시 한달 만에 계약대수 5천 대를 돌파했다.

티볼리에어는 소형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티볼리의 차체를 24.5cm 늘린 롱바디모델이다.

  쌍용차 티볼리에어, 한 달만에 판매목표 절반 넘어서  
▲ 쌍용차 티볼리에어.
쌍용차는 티볼리에어가 8일 기준으로 계약대수 5100여 대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쌍용차는 올해 티볼리에어를 내수에서 1만 대 팔겠다는 목표를 세웠는데 출시 한달만에 그 절반이 넘는 물량이 계약됐다.

쌍용차는 티볼리에어가 하루평균 180~200대씩 계약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티볼리에어를 구매한 소비자 가운데 남성이 56.4%, 여성이 43.6%를 차지했다. 연령대별로 30대가 28.3%, 40대가 27.9%, 20대가 21.8%를 나타냈다.

쌍용차는 티볼리에어가 기대이상의 성과를 내는 가운데 티볼리도 판매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티볼리는 1분기에 국내에서 9954대가 팔렸다. 지난해 1분기보다 판매량이 24% 늘었다.

쌍용차는 티볼리와 티볼리에어를 합쳐 1분기 국내에서 1만1393대, 해외에서 5961대 등 모두 1만7354대를 팔았다.

쌍용차는 올해 국내외에서 티볼리와 티볼리에어를 합쳐 10만 대 이상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세워뒀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헌일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250~4700 예상, 반도체 호실적에 상승 여력 있어"
비트코인 1억3333만 원대 상승, 미국 연준 국채 매입 뒤 유동성 확대 기대감
12월 외국인투자자 국내 주식 1조5천억 순매수, 한달 만에 다시 '사자'
SK스퀘어 김정규 사장 신년사, "불확실성 시대 AI는 차이를 만드는 열쇠"
쿠팡사태에 '집단소송제' 논의 재점화, 민주당 이번엔 '재계 반대' 넘어설까
[데스크리포트 1월] 낯선 용어 '생산적 금융'이 성공의 단어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
[데스크리포트 1월] 쿠팡은 반드시 바꿔야 한다, 다만 서비스를 죽여서는 안 된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