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SK바이오사이언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위탁생산 연장하지 않을 듯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11-18 10:56: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바이오사이언스가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을 올해 말까지만 생산할 것으로 전망된다.

18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내년부터 사용하지 않기로 해 SK바이오사이언스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위탁생산 계약이 연장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위탁생산 연장하지 않을 듯
▲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 공장 전경.

SK바이오사이언스와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계약기간은 올해 말까지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17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점진적으로 종료한다고 밝혔다.

1차 접종은 11월 말까지, 2차 접종은 12월 말까지 시행하기로 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코로나19 백신으로는 국내 최초로 도입됐다.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아 지금까지 약 1100만 명에 접종됐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국내에서 처음 생산된 코로나19 백신이기도 하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7월 아스트라제네카와 백신 위탁생산 계약을 맺은 뒤 경북 안동의 공장에서 백신을 생산해 왔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한국투자 "네이버 AI 팩토리 사업 매력적, 적절한 시점 유의미한 전략 변화"
NH투자증권 "KB금융지주 비은행 강점 돋보여, 올해 주주환원율 55% 전망"
메모리반도체 '선점 경쟁' 자동차 업계로 퍼진다, GM 마이크론과 장기 공급계약 체결
비트코인 9135만 원대 상승, 미국 인플레이션 완화 가능성에 투심 개선
[현장] 현대차그룹 남양기술연구소를 가다, 정의선 '세계적 품질' 자신감의 비밀
농협 11개 계열사에서 임원 성과보수 환수제 규정 마련, 내부통제 강화 위한 준법감시위..
6월 르노코리아 수출 64.8% 감소, 한국GM과 KGM은 수출 늘어
[오늘의 주목주] '메가프로젝트 기대감' LS일렉트릭 주가 10%대 올라, 코스피 반도..
'수수료 무료'로 국내주식 키운 토스증권, 30대 CEO 김규빈 '편의성' '연금저축'..
[1일 오!정말] 이재명 "모두를 위한 정치 해야, 내부단합도 매우 중요하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