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엔씨소프트, 직장내 괴롭힘 가해직원 6명을 1~6개월 정직처분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1-11-12 18:10: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엔씨소프트가 다른 직원에게 성희롱 등 직장내 괴롭힘을 한 가해직원들을 징계했다.

12일 엔씨소프트 안팎에 따르면 10일 직장내 괴롭힘에 관여한 직원 6명에게 정도에 따라 1~6개월의 정직처분을 내렸다.
 
엔씨소프트, 직장내 괴롭힘 가해직원 6명을 1~6개월 정직처분
▲ 엔씨소프트 로고.

직접 가해자로 판단된 4명에 대해서는 앞으로 3년 동안 부서장 보임을 하지 않기로 했다.

윤리위원회 조사결과에 따르면 가해자 가운데 1명은 특정 여직원이 소속부서 팀장과 부적절한 관계라는 험담을 유포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다른 징계대상자는 폭언을 일삼고 특정 부하직원의 집단 따돌림을 주도한 사실이 포착됐다.

이번 징계조치는 10월 한 직장인 커뮤니티에 '엔씨소프트가 직장내 만연한 성희롱을 인지하고도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있어 여직원들이 줄퇴사하고 있다'는 내용의 고발글이 게재된 데 따른 것이다.

이 고발글이 공론화되자 엔씨소프트는 재조사와 함께 엄중대응할 것을 약속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성과급은 한국 증시에 '호재' 평가, 글로벌 투자기관 시선 집중
하나증권 "한화생명 해외법인 성장세 주목, 향후 배당 재개 기대감 높이는 요인"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