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현대백화점 더현대서울, 서울 여의도지역의 식음료 배달서비스 시작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1-11-12 10:30: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백화점의 ‘더현대서울’이 서울 여의도 지역의 식음료(F&B) 배달서비스를 운영한다.

현대백화점은 12일 식품 전문 온라인몰인 현대식품관투홈이 더현대서울에서 식음료 배달서비스인 ‘바로투홈’을 운영하기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 더현대서울, 서울 여의도지역의 식음료 배달서비스 시작
▲ 더현대서울 6층 이탈리 매장 전경.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2020년에 백화점업계 최초로 선보인 바로투홈은 백화점에 입점한 전문 식당가나 델리 브랜드 매장에서 즉석조리한 식품을 주문 1시간 이내에 점포별 인근 최대 6km 지역에 위치한 배송지로 직접 배달해주는 서비스다.

현대백화점은 현재 서울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 천호점 등 전국 백화점 10개 점포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서 바로투홈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바로투홈서비스를 진행하는 매장은 더현대서울의 지하 1층 식품관과 6층 식당가를 비롯해 층별로 위치한 카페 등 모두 50여 곳이다. 더현대서울에 입점한 F&B 매장의 절반가량이다.

배달이 가능한 지역은 서울 영등포 여의도동 모든 지역이며 기본 배달료는 4900원이다. 브랜드별로 합산한 주문금액이 5만 원 이상이면 무료배달이 가능하다.

고객이 지정한 시간에 배달해주는 예약배달서비스도 운영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신세계 전략적 투자 결실, 정유경 계열분리 앞두고 '홀로서기 가능성' 증명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카..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