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2022 CES혁신상 43개 받아, 한종희는 행사 기조연설 나서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1-11-11 11:45: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 ‘CES2022’를 앞두고 CES혁신상을 43개 수상했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10일 27개 부문에 걸쳐 CES혁신상 수상 제품과 기술을 발표했다.
 
삼성전자 2022 CES혁신상 43개 받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793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종희</a>는 행사 기조연설 나서
한종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사장.

삼성전자는 영상디스플레이 21개, 생활가전 7개, 모바일 11개, 반도체 4개로 모두 43개의 혁신상을 받았다. 이 중 영상디스플레이 3개와 모바일 1개는 가장 혁신적 제품이나 기술에 주어지는 최고혁신상을 받았다.

영상디스플레이부문에서 2022년형 TV 신제품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TV플랫폼, 게이밍모니터가 최고혁신상을 받았다. 삼성전자 TV는 11년 연속으로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

모바일부문에서는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플립3 비스포크(BESPOKE) 에디션이 최고혁신상을 받았다. 갤럭시Z플립3에 삼성전자의 맞춤형 가전 콘셉트 비스포크를 접목한 제품이다.

이외에도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폴드3과 갤럭시Z플립3, 노트북 갤럭시북프로360, 스마트워치 갤럭시워치4, 무선이어폰 갤럭시버즈2, 위치추적기 스마트태그플러스 등이 혁신상을 받았다.

생활가전부문에서는 다양한 비스포크 가전과 스마트홈 관련 제품들이 혁신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 패밀리허브 냉장고는 2016년 CES에서 첫선을 보인 뒤로 7년 연속으로 혁신상을 받았다. 이 냉장고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접목해 식자재 관리와 스마트홈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반도체부문에서는 고성능 컴퓨팅과 데이터센터 서버 등에 탑재될 ‘512GB DDR5 RDIMM’ 고용량 D램, 기존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보다 수명을 최대 3~4배가량 늘린 SSD 'PM1731a', 기업용 서버시장에 최적화된 차세대 SSD 'PM1743', 업계 최초의 2억 화소 모바일 이미지센서 ‘아이소셀HP1’ 등이 혁신상을 받았다.

CES 혁신상을 받은 제품들은 행사기간 전시장에 전시된다.

CES2022는 2022년 2022년 1월5일~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한종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사장은 CES2022 개막에 앞서 내년 1월4일 행사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한 사장은 기조연설에서 ‘기술은 인류와 지구를 위해 존재해야 한다’는 가치를 담은 ‘공존의 시대’를 주제로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드는 데 기여하기 위한 삼성전자의 노력을 소개한다.

개개인에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로 더욱 풍요로운 일상에 도움을 주는 삼성전자의 혁신기술도 선보이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대한상의 회장 최태원 "데이터 신뢰 문제는 뼈아픈 일", 대규모 쇄신안 내놔
SK그룹 계열사 신재생에너지 사업 통합 추진, KKR과 합작법인 설립도 검토
쿠팡 기관투자자들 한국 정부 겨냥한 법적 대응에 가세, 법무부 "체계적 대응"
대신증권 자사주 1535만 소각 결정, 비과세배당도 실시하기로
금융위 동전주도 상장폐지 대상에 넣기로, "상장폐지 대상 150곳 추정"
일진전기 미국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변압기 24대 공급, 1980억 규모
케이뱅크 공모가 주당 8300원으로 확정, 상장 뒤 시가총액 3조3600억 전망
LG전자, 보유 자사주 보통주 1749주∙우선주 4693주 모두 소각 결정
[12일 오!정말] 민주당 박지원 "오 주여, 장동혁 대표가 돌았다"
하이브 작년 영업이익 499억 73% 줄어, "새 아티스트 투자와 사업구조 재편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