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전해액 제조기업 엔켐이 11월1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다.<br />
<br />
한국거래소는 엔켐의 코스닥 신규상장을 28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거래소 전해액 제조사 엔켐 코스닥 상장 승인, 매매거래 11월1일 시작"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4/20200414190258_1195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한국거래소 로고.</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엔켐 주식의 매매거래는 11월1일부터 개시된다.<br />
<br />
엔켐은 2012년 설립됐으며 2차전지 4대 핵심소재(양극재, 음극재, 전해액, 분리막) 가운데 하나인 전해액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 중국 CATL이 엔켐의 주요 고객사다.<br />
<br />
전해액은 2차전지 충전과 방전 과정에서 양극과 음극을 오가는 이온을 이동시키는 역할을 한다.<br />
<br />
엔켐은 세계 전해액 제조회사 가운데 매출증가율(2013년 ~2020년 기준 연평균 83.2%)에서 1위를 보이고 있다. <br />
<br />
엔켐은 앞서 15일~18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647.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br />
<br />
이에 공모가는 희망범위 3만 원~3만5천 원을 초과해 4만2천 원으로 결정됐다.<br />
<br />
21~22일 진행된 엔켐 일반청약에는 모두 16조4650억 원의 증거금이 몰렸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