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회장 정의선 "유럽시장 전기차 판매 확대, 아직 갈 길 멀다"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10-27 21:11: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유럽시장에서 전기차 판매를 확대하겠다고 했다.

정 회장은 27일 오후 3주 동안의 해외출장 일정을 마치고 입국하면서 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유럽시장은) 사업 관련해서 보고 왔다"며 "저희 차가 그래도 판매되고 있는데 전기차 판매를 더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대차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8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의선</a> "유럽시장 전기차 판매 확대, 아직 갈 길 멀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정 회장은 기자들이 현지시장에서 현대차그룹의 이미지가 더 좋아지는 것을 느끼냐고 묻자 “앞으로도 (더) 많이 높여야 한다. 가야 할 길이 멀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반도체 공급난과 관련한 질문에 정 회장은 "반도체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성과가 기대한 것보다는 못 나왔다"며 "내년 초, 1분기가 돼야 완화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내다봤다.

정 회장은 이달 초 인천에서 열린 현대모비스 수소연료전지 생산공장 기공식에 참석한 후 미국과 유럽, 인도네시아를 차례로 방문하며 해외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정 회장은 전날 세상을 떠난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을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이란 사태에 4대금융 역대급 주주환원 재부각, 주가 조정에 배당 매력 더 커졌다
CJ대한통운 자사주 의무소각에 식은땀, 신영수 물류사업 확장 실탄 조달 어려워지나
애플 '가성비' 제품 앞세워 AI 사용자 늘린다, 삼성전자와 경쟁에 반격 태세
석유공사 대왕고래 포함 쇄신 급한데 고유가까지, 손주석 첫 발걸음부터 무겁다
이란 전쟁에 중동 사이버 보안 시장 '들썩', 안랩 사우디 합작사 라킨 수혜 가능성
한국콜마 베이징공장 세종으로 옮긴다, 윤상현 '중국 리스크 축소'와 '고용 확대' 노린다
증시 불장 예금고객 이탈 막아라, 은행권 10%대 이율 지수연동예금 눈길
여성의날 법정기념일 8년인데, '사각지대' 교제폭력 입법은 아직 진행형
삼성바이오로직스 미래 위해 또 무배당, 존 림 신중함에 소액주주는 불만
3월 서울 분양 '아크로' '오티에르' '르엘' 등판에 후끈, 건설사 전략도 분기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