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600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회천</a> 한국남동발전 사장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추구하는 기업이라는 경영방침을 세우고 안전환경을 구축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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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사업주나 경영책임자에게 강도높은 책임을 묻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내년 시행을 앞둔 데다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도 안전관리부문 배점이 확대돼 김 사장이 적극 대비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남동발전 '안전사고 최다' 오명은 그만,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600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회천</a> 안전 최우선 동분서주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5/20210531172233_4868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600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회천</a> 한국남동발전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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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남동발전과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600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회천</a> 사장은 현장점검, 조직개편, 외부협력 등 여러 방법을 통해 안전경영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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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 사장은 안전경영을 위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안전경영자문위원회를 발족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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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정책, 안전법률, 현장안전, 재해대응 등 다양한 분야의 권위자들을 위원으로 위촉하고 안전관리시스템 구축과 안전법령 준수방안 등 안전관리역량 강화를 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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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올해 4월 남동발전 사장으로 취임했는데 과거 남동발전에서 나타났던 잦은 안전사고들을 근본적으로 막아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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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취임식에서 세 가지 경영방침을 발표했는데 그 가운데 하나로 ‘안전 최우선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을 꼽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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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영 국민의힘 의원이 발전공기업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0년 9월까지 남동발전에서 모두 36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같은 기간 서부발전(16건), 남부발전(13건), 동서발전(8건) 등과 비교했을 때 가장 많은 수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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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에는 화물차 운전기사가 인천 영흥화력발전소에서 석탄회(석탄연소 뒤 잔류물)를 차에 싣는 작업을 하다가 발을 헛디뎌 추락사하는 사고가 발생해 거센 비난을 받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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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부터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시행되면 산업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사업주 또는 경영책임자에게 강도높은 책임을 물을 수 있게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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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안전관리 평가를 강화하고 중대사고가 발생하면 ‘재난 및 안전관리’ 지표를 원칙적으로 0점 처리하기로 하면서 이를 대비해야할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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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취임 뒤 분당발전본부, 영흥발전본부 등을 연이어 방문해 현장과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는 등 안전을 적극적으로 챙겼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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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경영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도 실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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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은 기술안전본부를 안전기술본부로 변경해 책임경영을 강화했다. 또 안전보건처를 1직급 직제로 상향하고 안전총괄실을 신설하면서 안전전담 조직을 새로 꾸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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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관리감독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산하 발전소 본부장 직속으로 안전감독반을 신설하고 영흥발전본부 내 안전품질실을 격상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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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내부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발전소 현장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대책 등을 찾는 경진대회를 열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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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는 협력기업들과 안전경영방침을 공유하기 위해 ‘안전 최우선 경영협약’을 맺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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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이 자리에서 “안전은 잠들기 쉽기 때문에 항상 깨어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함께 만들어 나가야 된다”며 “안전 최우선 경영원칙에 발맞춰 경영진과 근로자가 함께 실천하고 소통하는 안전이 이뤄지도록 적극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요청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