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금융·증권
신한금융투자, 카이스트와 손잡고 고객 맞춤형 서비스 위한 공동연구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  2021-10-26 17:46:59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신한금융투자가 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과 고객투자성향을 연구한다.

신한금융투자는 카이스트와 행동경제학을 기반으로 한 고객투자성향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 신한금융투자 로고.

신한금융투자 빅데이터센터와 카이스트는 고객 35만 명의 5년 동안 주식거래 데이터를 분석해 투자성향을 진단하는 연구를 수행한다. 

이번 연구에서는 투자자 본인이 현재 또는 과거의 결정을 계속 유지하려는 현상유지편향, 투자자 본인이 지닌 정보의 정확성과 정보 해석능력을 지나치게 확신하는 자기과신편향 등 다양한 유형의 투자행동 및 성향에 관한 분석이 진행된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번 연구결과를 활용해 투자자들에게 맞춤형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보호제도 확립도 진행할 계획을 세웠다.

또 은행, 카드, 보험 분야의 데이터와 결합해 마이데이터서비스 차별화에도 연구결과를 활용하기로 했다. 

옥형석 신한금융투자 디지털전략본부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금융투자분야에서 행동경제학 이론을 바탕으로 고객의 행동을 설명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LG전자 B2B사업 맡은 장익환 은석현, 구광모 육성 의지에 부담 무겁다
·  안철수 단일화 유리한 위치에 서다, 김종인 빠지고 5% 지지도 지속
·  LS그룹 구자은시대 더 젊게, 명노현 중용하고 외부인재 김종우 영입
·  엔씨소프트 블레이드앤소울2 되살리나, 김택진 개발자 자존심 걸어
·  구광모 LG를 강한 컨트롤타워로, 권봉석 계열사 이사회 의장 겸직하나
·  GS건설 한강맨션과 노량진3구역 적극, 임병용 자이 경쟁력 입증 온힘
·  포스코ICT 신인사제도 도입 험난, 노조 '퇴사 압박수단' 강력 반발
·  신동빈 롯데 의사결정에 민첩함을 강제하다, HQ는 BU와 뭐가 다른가
·  LG이노텍 차세대 반도체기판 진출 공식화, 정철동 삼성전기와 기술경쟁
·  현대건설 수주 급해도 디에이치 엄격하게, 윤영준 하이엔드 브랜드 지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