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자산운용 해외부동산펀드 누적 약정 2조 넘어서, 3년 새 4배로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1-10-25 18:23: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자산운용의 해외부동산펀드 누적 약정액이 2조 원을 넘어섰다.

KB자산운용은 2018년 말 5600억 원 수준이던 해외부동산펀드 약정액이 2021년 10월 현재 2조2800억 원으로 성장했다고 25일 밝혔다.
 
KB자산운용 해외부동산펀드 누적 약정 2조 넘어서, 3년 새 4배로
▲ KB자산운용 로고.

KB자산운용은 2021년 들어 7182억 원 규모의 펀드를 신규로 약정했다. 3월 3100억 원 규모의 미국 선순위 부동산펀드를 시작으로 2700억 원 규모의 영국 선순위 부동산펀드, 1300억 원 규모의 미국 임대주택펀드를 차례로 설정했다.

가장 최근 설정한 'KB해외투자 전문투자형 사모부동산투자신탁 제15호(재간접형)'는 미국 임대주택에 대출하는 상품이다.

오피스, 호텔 등 경기상황에 민감한 자산과 비교해 안정적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어 기관투자자들의 호응이 높았다고 KB자산운용은 설명했다.

KB자산운용은 해외부동산운용본부의 강점으로 다양한 인력 구성을 꼽았다. 자산운용사 외에도 은행, 보험, 산업계 등에서 다양한 투자 경험을 쌓은 전문인력들이 보유한 국내외 네트워크에 힘입어 본부설립 이후 한 건의 원금 손실도 없는 운용성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성필 KB자산운용 해외부동산운용본부장은 "KB자산운용은 2021년 하반기에 중순위대출과 지분펀드를 추가로 설정할 계획을 세웠다"며 "2022년 상반기에는 약정액 3조 원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