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비즈니스
포스코인터내셔널, 철강 호조에 3분기 매출 9조 넘어서 분기 최대 달성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  2021-10-22 18:34:12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글로벌 철강사업 호조에 힘입어 3분기 매출 9조 원을 넘겨 분기기준 최대 매출을 거뒀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9조1515억 원, 영업이익 1485억 원을 냈다고 22일 밝혔다. 2020년 3분기보다 매출은 81%, 영업이익은 39% 증가했다.
 
▲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사장.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에 힘입어 분기기준으로 매출 신기록을 다시 세웠다”고 설명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매출 9조 원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철강사업에서는 매출 6조846억 원, 영업이익 575억 원을 거뒀다. 2020년 3분기보다 매출은 129.63%, 영업이익은 65.70% 증가했다.

에너지사업에서는 매출 3354억 원, 영업이익 322억 원을 냈다. 1년 전보다 매출은 9.64% 늘었고 영업이익은 32.06% 줄었다.

식량소재사업에서는 매출 1조7697억 원, 영업이익 70억 원을 거뒀다. 2020년 3분기보다 매출은 14.04%, 영업이익은 75% 증가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올해 들어 지속적으로 좋은 실적을 거두고 있다"며 "글로벌 종합사업회사로서 지속 성장하기 위해 철강, 에너지, 식량 등 핵심사업 확장과 함께 친환경차 부품, 소재 등 신사업도 계속해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LG전자 B2B사업 맡은 장익환 은석현, 구광모 육성 의지에 부담 무겁다
·  안철수 단일화 유리한 위치에 서다, 김종인 빠지고 5% 지지도 지속
·  LS그룹 구자은시대 더 젊게, 명노현 중용하고 외부인재 김종우 영입
·  엔씨소프트 블레이드앤소울2 되살리나, 김택진 개발자 자존심 걸어
·  구광모 LG를 강한 컨트롤타워로, 권봉석 계열사 이사회 의장 겸직하나
·  GS건설 한강맨션과 노량진3구역 적극, 임병용 자이 경쟁력 입증 온힘
·  포스코ICT 신인사제도 도입 험난, 노조 '퇴사 압박수단' 강력 반발
·  신동빈 롯데 의사결정에 민첩함을 강제하다, HQ는 BU와 뭐가 다른가
·  LG이노텍 차세대 반도체기판 진출 공식화, 정철동 삼성전기와 기술경쟁
·  현대건설 수주 급해도 디에이치 엄격하게, 윤영준 하이엔드 브랜드 지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