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금감원 수석부원장에 이찬우 내정, 현 경남 경제혁신추진위원장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10-20 16:17: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에 이찬우 경상남도 경제혁신추진위원장이 내정됐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22일 수석부원장을 포함해 3명의 부원장을 교체한다.
 
금감원 수석부원장에 이찬우 내정, 현 경남 경제혁신추진위원장
▲ 이찬우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내정자.

정은보 금감원장은 8월6일 취임 뒤 임원 전원에게 사표 제출을 요구했다.

당시 곧바로 인사가 발표될 것이란 전망도 있었지만 국정감사가 잡히면서 당초 예상보다 다소 미뤄졌다.

수석부원장에는 이찬우 경상남도 경제혁신추진위원장이 임명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위원장은 행정고시 31회에 합격해 기획재정부 미래사회정책국장, 경제정책국장, 차관보 등을 지냈다.

이 이원장은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동생인데 정은보 금감원장이 기재부 차관보로 근무하던 시절에 금융정책국장으로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

수석부원장을 제외한 부원장 3명 가운데 2명이 교체된다.

은행·중소서민금융부문 부원장에는 김종민 기획경영 부원장보가 내정됐다. 자본시장·회계부문 부원장에는 김동회 부원장보가 선임될 것으로 알려졌다.

김은경 금융소비자보호처장은 유임된 것으로 전해졌다.

금감원은 22일 부원장 인사를 발표한 뒤 11월 말 부원장보 인사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경상북도 '반도체 챔버용 부품' 국산화 사업 추진, 구미에 5년간 400억 투자
LG전자 프리미엄 브랜드 구독 서비스 출시, LG베스트샵·SKS서울 포함 오프라인서 신청
포스코이앤씨 AI 경진대회 마무리, "현장 일지 자동화로 2개월치 업무 절감"
우리은행, 서울 남대문·강남·홍대에 '우리 이음상담센터' 신설
한국노총 "삼성전자 노조 비난 중단해야, 노동권 제한하는 긴급조정 논의 매우 부적절"
KB금융,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해외송금' 기술 검증 완료 
홈플러스 "운영자금 확보할 길 없어, 메리츠금융이 긴급운영자금 대출해줄 유일한 주체"
총리 김민석 대국민담화, "삼성전자 파업 현실화 때 긴급조정 포함 모든 대응 수단 강구"
NH농협은행장 강태영 춘천 구암마을 찾아 일손 도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삼성전자 노사 18일 2차 사후조정 회의 열기로, 박수근 중노위장도 참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