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카카오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인수 포기, CJENM 단독협상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10-15 20:22: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SM엔터테인먼트 인수전에서 물러났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SM엔터테인먼트 매각 과정에서 추가 협상에 나서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인수 포기, CJENM 단독협상
▲ SM엔터테인먼트 로고.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경쟁을 벌이던 CJENM은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총괄프로듀서에게 새 인수 제안을 제출했다.

이 총괄프로듀서는 SM엔터테인먼트의 최대주주다.

매각대상은 이 총괄프로듀서가 보유한 SM엔터테인먼트 지분(18.72%)을 포함한 특수관계인 지분 등 19.37%다.

SM엔터테인먼트의 시가총액이 1조8300억 원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해당 지분의 가치는 3500억 원가량이다.

경영권 프리미엄 등을 더하면 전체 지분 매각가는 5천억~6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SM엔터테인먼트 창업자인 이 총괄프로듀서는 올해 70세로 은퇴가 가까워지자 2세 경영승계 대신 SM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할 후보를 물색해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반도체 호황 '착시현상' 경고, SMIC "물량 선점 경쟁이 수요 부풀려"
'삼성전자 기밀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서 징역 3년 선고
자산운용사 블랙록 '석탄 생산 억제' 혐의로 피소, "주주에 심각한 피해"
로이터 "중국 바이트댄스 자체 'AI 칩' 위탁생산, 삼성전자와 협의 중"
FT "좀비 기업 불과했던 SK하이닉스, 엔비디아 핵심 AI 동맹으로 탈바꿈"
삼성전자 HBM4 4배 성능 'zHBM' 개발 중, GPU 위로 적층한다
국제통화기금 '개도국 기후대응 지원' 미국이 반대, "본연의 역할 되찾아야"
과기부총리 배경훈 "KT 이사회 비리 의혹 인지, 후속 조치 투명하게 할 것"
트럼프 한국 '관세 인상' 위협에 싱크탱크 비판, "미국 동맹국 중국에 밀어내"
신한은행 비이자이익 2배 가까이 늘었다, 정상혁 자산관리 특화로 '리딩뱅크' 재조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