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민주당 의원 박정 "세계e스포츠대회 정식종목에 한국게임 들도록 해야"

노녕 기자 nyeong0116@businesspost.co.kr 2021-10-14 11:09: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 게임이 세계e스포츠대회 정식종목에 포함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박정 의원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제e스포츠연맹(leSF)에서 주관하는 세계e스포츠대회 정식종목에 아직도 한국 게임이 들어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민주당 의원 박정 "세계e스포츠대회 정식종목에 한국게임 들도록 해야"
▲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제e스포츠연맹(leSF)에서 주관하는 세계e스포츠대회는 4개 정식종목과 1개의 시범종목으로 치러진다.

한국 게임은 2019년까지 하나도 채택되지 못했다. 지난해 시범종목에 포함된 한빛소프트의 오디션이 유일하다.

또한 상금을 기준으로 올해 개최된 10대 글로벌 e스포츠 종목에는 미국 게임이 7개인데 반해 한국 게임은 배틀그라운드가 유일했다.

박 의원은 “e스포츠시장 성장 가능성을 보고 중국은 국가 차원의 전략적 투자를 하고 있으며 미국이나 유럽은 자본시장이 이미 활성화돼 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우리는 아직 기본 인프라조차 뒤쳐져 있다”며 “우리가 키운 e스포츠의 열매는 우리가 차지할 수 있도록 e스포츠대회 정식종목에 한국 게임이 많이 들어가게끔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노녕 기자]

최신기사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현장] "금융이 경제 최전선", 금융권 수장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한목소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