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롯데손해보험, 가입문턱 낮추고 절차 간소화한 건강보험 내놔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1-10-13 10:41: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손해보험이 가입문턱을 낮추고 절차를 간소화한 건강보험을 선보였다.

롯데손해보험은 10월부터 '렛:심플 간편335 건강보험'을 판매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롯데손해보험, 가입문턱 낮추고 절차 간소화한 건강보험 내놔
▲ 롯데손해보험은 10월부터 '렛:심플 간편335 건강보험'을 판매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롯데손해보험>

이 상품은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 필요소견 △3년 이내 입원·수술(제왕절개 포함) △5년 이내 암 진단·입원·수술에 해당되지 않으면 가입할 수 있다.

최대 90세 만기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업계 기존 간편보험보다 가입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라고 롯데손해보험 측은 설명했다.

기존 간편보험들이 암 이외에도 협심증·심근경색·뇌졸중·간경화·심장판막증의 진단·입원·수술 여부를 확인하는 것과 다르게 이번 상품은 암 진단·입원·수술여부만 확인해 가입여부를 결정한다.

신규담보 9종도 추가 탑재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급성심근경색증(I21)과 뇌경색증(I63)의 혈전용해치료비와 상급종합병원 상해·질병 입원비(1일~180일)에 더해 일반암진단비·상해 80% 이상 후유장해·뇌졸중진단비·급성심근경색증진단비가 추가됐다.

이에 더해 각각 최초 1회, 연 1회에 한정해 가사도우미지원 담보와 아나필락시스진단비 담보도 제공한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렛:심플 간편 335 건강보험은 최대 90세 만기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가입문턱을 낮춘 상품으로 신규담보도 탑재해 고객편의성을 크게 높였다"며 "앞으로도 보험업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과 장기적 신뢰관계를 쌓아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