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외국언론 "백악관이 가상화폐 감시방안 검토, 행정명령 가능성도"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10-10 11:39: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백악관이 가상화폐가 범죄수단으로 이용되는 일을 막기 위한 감시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조만간 이와 관련한 행정명령이 발동될 가능성도 떠오른다.
 
외국언론 "백악관이 가상화폐 감시방안 검토, 행정명령 가능성도"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10일 로이터와 블룸버그 등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미국 정부가 가상화폐시장 감시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로이터에 따르면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대변인은 8일 “가상화폐 등 디지털자산이 랜섬웨어 등 범죄에 악용되는 일을 막기 위해 국가안전보장회의와 국가경제위원회(NEC)가 부처 사이 조정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블룸버그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바이든 행정부가 가상화폐 관련 행정명령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안보·경제혁신·금융규제 등과 관련해 연방기관이 가상화폐분야를 연구하고 자문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백악관은 행정명령과 관련해 구체적 언급을 거부했다. 블룸버그는 행정명령이 내려지지 않더라도 가상화폐 전반의 관리전략을 내놓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일 국가안전보장회의가 주관한 회의에서 “30개국과 함께 사이버범죄 퇴치와 법집행체계 개선, 가상화폐 불법사용 방지를 위한 협력을 가속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대국민담화, "삼성전자 파업 현실화 시 긴급조정 등 모든 대응 수단 강구"
증권사 실적으로 입증된 증시 호황, '숨고르기' 마친 증권주 호재 이어진다 
"불법 시청도 범죄" 이재명 경고, AI시대 디지털 성범죄 대응 실효성 높인다
단백질 음료 홍수에 소비자 결정장애 걸릴 판, 신세경 타블로 셀럽들 '찐템'은?
윤철민 파라타항공 국제선 영업 호조에 자신감, 중국 노선 확대로 시황 보릿고개 넘는다
미국 빅테크 AI 투자 지속가능성에 불안감, 채권 발행 한계에 반도체 가격 상승도 부담
두산건설 원가율 하락에 내실경영 안착 기회, 이정환 도시정비로 수익 파도 탄다
소득공제 1800만 원 받고 돈 5년 묶인다, 국민참여성장펀드 가입 따져볼 체크포인트는
아누아 '수지 효과'로 브랜드 대중화 다가선다, '어성초 토너' 흥행 다음 목표는 체급..
KT클라우드 AI 데이터센터 공격적 확장, 박윤영의 'AX 플랫폼 컴퍼니' 전략 핵심축..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