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기관과 외국인 매도'에 하루 만에 소폭 하락, 코스닥도 내려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10-08 16:42: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동반하락했다.

8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16포인트(0.11%) 내린 2956.30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기관과 외국인 매도'에 하루 만에 소폭 하락, 코스닥도 내려
▲ 8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16포인트(0.11%) 내린 2956.30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코스피지수는 미국의 부채한도 관련 합의와 국내기업의 3분기 실적발표 등에 힘입어 상승출발했다”면서도 “중국 증시의 상승폭이 줄어든 데 영향을 받아 기관과 외국인투자자의 동반매도세가 나타났고 코스피는 하락마감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민주당과 공화당이 연방정부의부채한도를 12월까지 일시적으로 증액하는 데 합의하면서 10월18일까지 연방정부의 부채한도 관련 법안이 처리되지 않으면 디폴트(채무불이행) 상태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완화됐다.

상하원 표결에서  관련 법안이 통과되면 미국의 부채한도는 12월3일까지 5천억 달러 늘어 28조9천억 달러로 확대된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기관투자자는 4533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50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4641억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1.84%), LG화학(3.66%), 삼성SDI(2.85%), 현대차(1.99%), 기아(2.63%), 셀트리온(5.16%) 등 주가가 올랐다.

반면 삼성전자(-0.14%), SK하이닉스(-1.78%), 네이버(-1.27%), 카카오(-1.67%) 등 주가는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0.32포인트(0.03%) 하락한 953.11에 장을 끝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2237억 원, 기관투자자는 1128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3498억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에서 셀트리온헬스케어(2.65%), 에코프로비엠(2.92%), 엘앤에프(5.61%), 에이치엘비(2.97%), 셀트리온제약(2.38%), CJENM(0.24%) 등 주가가 상승했다.

반면 펄어비스(-2.98%), 카카오게임즈(-2.97%), SK머티리얼즈(-0.87%), 위메이드(-0.91%) 등 주가는 하락했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4.2원 오른 1194.6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1.2%로 2.2%p 상승, 70세 이상 62.9% 긍정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