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비바리퍼블리카 타다 인수 결정, 이승건 "토스서비스와 시너지 기대"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1-10-08 11:26: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모바일 금융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모빌리티기업 쏘카에서 운영하는 타다를 인수한다.

비바리퍼블리카는 타다 운영사 브이씨엔씨 지분 60% 인수를 결정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비바리퍼블리카 타다 인수 결정,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77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승건</a> "토스서비스와 시너지 기대" 
▲ 비바리퍼블리카는 타다 운영사 브이씨엔씨 지분 60% 인수를 결정하고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비바리퍼블리카는 타다 인수를 통해 토스 결제 등 금융사업의 외연을 확장하고 모빌리티 서비스 이용자와 산업 종사자의 선택폭을 넓혀 건전한 성장과 혁신을 이어가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이번 인수는 타다가 신주를 발행하고 비바리퍼블리카가 인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비바리퍼블리카는 투자한 금액을 모두 타다 성장을 위해 사용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비바리퍼블리카는 이르면 10월 주식인수계약을 마무리하고 올해 말 새롭게 개편한 타다 서비스를 선보이기로 했다. 타다 브랜드는 물론 8월 타다 신규 대표이사에 선임된 이정행 대표이사직도 그대로 유지된다.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이사는 "토스의 결제사업 등 여러 금융서비스와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편리하고 혁신적 서비스를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