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금융  금융

우리금융 자회사 3곳 통합이전 마쳐, 손태승 "비은행을 성장동력으로"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1-10-06 11:04: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금융 자회사 3곳 통합이전 마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0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태승</a> "비은행을 성장동력으로"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가운데)이 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우리금융강남타워'에서 자회사 3사 입주식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이 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자산신탁, 우리금융캐피탈 등 자회사 3곳의 통합이전을 마쳤다.

우리금융그룹은 새롭게 마련한 서울 강남타워 신사옥에 8월 우리금융저축은행과 우리자산신탁이 이전한 데 이어 9월 말 우리금융캐피탈까지 이전을 마무리해 3사 통합이전이 완료됐다고 6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은 비은행부문 3개 자회사를 우리은행 선릉금융센터가 입주해있는 강남타워로 통합이전해 은행과 비은행 자회사 사이에 협업을 더욱 강화하고 그룹 시너지를 본격화해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은 5일 우리은행과 우리카드, 우리종합금융 등 자회사 대표들과 함께 강남타워를 직접 방문해 통합이전을 축하하고 자회사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각 자회사 대표 및 주요 임원들과 '자회사 경쟁력 강화 회의'를 직접 주재하기도 했다. 

손 회장은 회의에서 "지주 출범 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그룹체제가 확고히 안착됐다"며 "그룹 4년 차인 2022년에는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대와 기존 비은행 자회사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해 비은행부문을 그룹의 강력한 성장동력으로 만들자"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910만 원대 상승, 미국과 이란 종전 합의 소식에 오름세
[오늘Who] 현대차 회장 정의선, 프랑스 내구 레이스 '르망 24시간' 찾아 제네시스..
현대백화점, 서울 무역센터점에서 해외 프리미엄 가구 행사 21일까지 진행
HD한국조선해양, 해양 엔지니어링 기업 '말콘'과 해상풍력 지원선 국산화 추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안전체계 재정비, 올해 안전투자 4500억 집행하기로
신한은행, 세계 헌혈자의 날 맞아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 진행
미래에셋증권 스페이스X 공모주 한 주도 못 받아, ETF 편입 계획도 차질
동원F&B 진천에 제2사업장 준공, 어육 함량 80% 이상 어묵·맛살 생산 주력
효성중공업 미국에 초고압차단기 생산기지 구축하기로, 10월부터 현지 생산
CJ올리브영 미국 2번째 매장 '센추리시티점' 개점, "K뷰티 인지도 높이는 확산형 매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