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우리금융 자회사 3곳 통합이전 마쳐, 손태승 “비은행을 성장동력으로”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금융 자회사 3곳 통합이전 마쳐, 손태승 “비은행을 성장동력으로”
▲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가운데)이 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우리금융강남타워'에서 자회사 3사 입주식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이 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자산신탁, 우리금융캐피탈 등 자회사 3곳의 통합이전을 마쳤다.

우리금융그룹은 새롭게 마련한 서울 강남타워 신사옥에 8월 우리금융저축은행과 우리자산신탁이 이전한 데 이어 9월 말 우리금융캐피탈까지 이전을 마무리해 3사 통합이전이 완료됐다고 6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은 비은행부문 3개 자회사를 우리은행 선릉금융센터가 입주해있는 강남타워로 통합이전해 은행과 비은행 자회사 사이에 협업을 더욱 강화하고 그룹 시너지를 본격화해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은 5일 우리은행과 우리카드, 우리종합금융 등 자회사 대표들과 함께 강남타워를 직접 방문해 통합이전을 축하하고 자회사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각 자회사 대표 및 주요 임원들과 '자회사 경쟁력 강화 회의'를 직접 주재하기도 했다. 

손 회장은 회의에서 "지주 출범 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그룹체제가 확고히 안착됐다"며 "그룹 4년 차인 2022년에는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대와 기존 비은행 자회사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해 비은행부문을 그룹의 강력한 성장동력으로 만들자"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로이터 "SK하이닉스 미국 정부와 반도체 공장 건설 논의", 중국에 장비 반입 허가 조건
전기차 충전기 6700대 사업자 폐업 등으로 무용지물, 1만8천 대는 작동 확인 불가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국정운영 긍정평가 44%, 민주당 33% vs 국힘 28%
KB증권 "대웅제약 목표주가 하향, 펙수클루 공동판매 종료에 실적 전망 낮춰"
신한투자 "달바글로벌 올해 실적 목표 상향 가능성, 해외 유통망 확대 효과 볼 듯"
교보증권 "하이브 목표주가 하향, 중장기적 관점에서 매수 의견은 유효"
국내 태양광 사업자들 기후부 상대로 헌법소원, '불투명한 계통정보 공개' 요구
대신증권 "신세계 목표주가 하향, 3분기 백화점 매출 성장률 둔화"
이재명 정부 북극항로 개척 사업에 중국 관영매체 러브콜, "양국 협력하면 비용 절감"
대한전선 미국서 대규모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 수주, 국회 외통위 영국 파워터널 현장 방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