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은행주 대체로 밀려, 카카오뱅크 8%대 급락 4대 금융지주 다 하락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10-05 17:15: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은행주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

5일 카카오뱅크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8.40%(5500원) 하락한 6만 원에 장을 마감했다.
 
은행주 대체로 밀려, 카카오뱅크 8%대 급락 4대 금융지주 다 하락
▲ 카카오뱅크 로고.

기관투자자는 135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358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483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카카오뱅크 주가 하락은 세 번째 인터넷전문은행인 토스뱅크의 정식 출범 때문으로 풀이된다. 인터넷전문은행 사이에 경쟁이 심화할 수 있다는 우려에 주가가 떨어졌다는 것이다.

은경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5일 토스뱅크 출범을 두고 "자본력의 차이가 크고 타겟 고객층이 다른 만큼 기존 은행주에 미치는 영향을 제한적"이라며 "반면 중금리대출 취급 강제로 신용대출 시장에서의 헤게모니를 상실한 카카오뱅크는 경쟁 강화 우려가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바라봤다.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1.64%(750원) 내린 4만51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기관투자자는 29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40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66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0.76%(300원) 빠진 3만9400원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투자자는 3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6억 원, 기관투자자는 3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KB금융지주 주가는 0.72%(400원) 밀린 5만48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기관투자자는 87억 원, 개인투자자는 36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외국인투자자는 121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0.43%(50원) 낮아진 1만1450원에 장을 끝냈다.

기관투자자는 3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19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1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반면 DGB금융지주 주가는 0.71%(70원) 상승한 9930원에, BNK금융지주 주가는 0.23%(20원) 오른 8830원에 장을 마쳤다.

JB금융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은 8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