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예금보험공사 사장에 김태현 내정, 금융위 사무처장 지내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9-29 20:06: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예금보험공사 새 사장에 김태현 전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이 임명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는 29일 예금보험공사의 새 사장에 김태현 전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의 임명을 제청했다고 밝혔다.
 
예금보험공사 사장에 김태현 내정, 금융위 사무처장 지내
▲ 김태현 예금보험공사 사장 내정자.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금융위원장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

김 전 사무처장은 경남 진주 출신으로 대아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 총무처 행정사무관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재무부를 거쳐 2008년 출범한 금융위원회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장, 금융정책국장, 상임위원 및 사무처장 등 금융·경제분야의 핵심보직을 두루 거쳤다.

김 전 사무처장은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코로나19 등 경제위기 속에서 금융시장을 안정화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재임기간에 투자자 보호장치 강화, 금융회사의 책임성 확보 등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정책적 노력을 지속했다는 평가도 받는다.

금융위원회는 “김 내정자는 오랜 기간 주요 직위를 거치며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 강한 업무 추진력과 합리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예금자 보호 및 금융시장 안정 유지라는 예금보험공사의 핵심기능을 추진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