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부산항만공사 사장에 강준석, 해양수산부 차관 지내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1-09-29 17:21: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강준석 전 해양수산부 차관이 부산항만공사(BPA) 제7대 사장에 올랐다.

해양수산부는 29일 강 전 차관을 부산항만공사 사장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부산항만공사 사장에 강준석, 해양수산부 차관 지내
▲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신임 사장.

강 신임 사장의 임기는 30일부터 2024년 9월29일까지 3년이다.

강 신임 사장은 1962년 경남 함양에서 태어나 경남 함양고, 부산수산대 수산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영국 헐 대학교(University of Hull)에서 수산정책학 석사, 자원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6년 제22회 기술고등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수산청을 시작으로 국립수산과학원 원장, 해양수산부 차관 등을 지냈다.

해양수산부 차관 때는 국정과제로 추진된 부산항 북한재개발사업, 한국해양진흥공사 설립 및 해운재건 5개년 계획 수립 등에 직접적으로 기여했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강 신임 사장이 북항 재개발, 부산신항 서측 컨테이너터미널 개장, 진해신항 개발 등 부산항만공사의 현안을 차질없이 추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한화생명 해외법인 성장세 주목, 향후 배당 재개 기대감 높이는 요인"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