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호주에서 탈모치료 주사제 후보물질의 임상1상을 진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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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장기지속형 탈모치료 주사제 후보물질 IVL3001이 호주 식품의약품안전청(TGA)으로부터 임상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27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전승호 대웅제약 공동대표이사 사장."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7/20200723172759_5930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전승호 대웅제약 공동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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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호주 임상1상에서 탈모 피험자 46명을 대상으로 IVL3001의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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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L3001은 매일 약을 먹어야 하는 기존 탈모치료제와 달리 1개월~3개월에 1번만 맞아도 되는 주사제형으로 개발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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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경구제를 복용하지 않아도 돼 복약 순응도를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병원을 방문해 투약하는 만큼 효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고 약물 오남용과 부작용의 위험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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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이번 호주 임상1상은 올해 6월 대웅제약·인벤티지랩·위더스제약 사이 체결한 '장기지속형 탈모치료 주사제의 개발·생산·판매를 위한 3자간 업무협약'에 따른 성과라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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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는 2023년 탈모치료 주사제의 국내 발매를 목표로 공동개발 및 상용화에 협력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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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탈모치료제 주사제 후보물질의 임상3상 및 향후 제품 허가와 판매를 맡고 인벤티지랩은 전임상과 임상1상, 제품생산을 지원하며 위더스제약은 제품 생산을 담당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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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호 대웅제약 공동대표이사 사장은 "장기지속형 탈모치료 주사제를 개발해 매일 약을 복용하는 탈모인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하겠다"며 "최고의 기술력을 지닌 파트너사들과 함께 성공적으로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