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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한국은행, 국제유가 하반기에 배럴당 70달러 안팎 유지 전망"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9/20210926152534_69035.pn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글로벌 GDP, 공급, 재고 전망' 및 '조건부 전망 분해'. <한국은행>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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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국제유가가 배럴당 70달러 안팎 수준을 보이다 2022년 이후 완만하게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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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26일 '최근 국제유가 흐름에 대한 평가와 전망' 보고서를 내고 '유가 DSGE(동태·확률적 일반균형) 모형'을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국제유가가 배럴당 70달러 안팎 수준을 보이다 2022년 이후 완만하게 안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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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다만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 달러화 강세 등 국제유가 하방요인과 생산차질 회복 지연, 이상한파 가능성 등 국제유가 상방요인이 교차하면서 앞으로의 유가흐름과 관련해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다"고 평가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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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주요 전망기관들의 국제유가 전망도 이와 유사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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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국의 셰일오일 증산 제약, OPEC 플러스(OPEC+, OPEC과 비OPEC 산유국의 협의체)의 보수적 증산기조 등으로 원유 공급이 수요 회복세에 미치지 못하는 데다 투기자금 유입까지 더해져 코로나19 이전보다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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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올해 말 이후에는 셰일오일과 OPEC 플러스의 증산 등 공급여건이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는 게 전망기관들의 분석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