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한국은행, 국제유가 하반기에 배럴당 70달러 안팎 유지 전망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은행, 국제유가 하반기에 배럴당 70달러 안팎 유지 전망
▲ '글로벌 GDP, 공급, 재고 전망' 및 '조건부 전망 분해'. <한국은행> 
하반기 국제유가가 배럴당 70달러 안팎 수준을 보이다 2022년 이후 완만하게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은행은 26일 '최근 국제유가 흐름에 대한 평가와 전망' 보고서를 내고 '유가 DSGE(동태·확률적 일반균형) 모형'을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국제유가가 배럴당 70달러 안팎 수준을 보이다 2022년 이후 완만하게 안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은행은 "다만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 달러화 강세 등 국제유가 하방요인과 생산차질 회복 지연, 이상한파 가능성 등 국제유가 상방요인이 교차하면서 앞으로의 유가흐름과 관련해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다"고 평가했다. 

세계 주요 전망기관들의 국제유가 전망도 이와 유사하다.

올해 미국의 셰일오일 증산 제약, OPEC 플러스(OPEC+, OPEC과 비OPEC 산유국의 협의체)의 보수적 증산기조 등으로 원유 공급이 수요 회복세에 미치지 못하는 데다 투기자금 유입까지 더해져 코로나19 이전보다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하지만 올해 말 이후에는 셰일오일과 OPEC 플러스의 증산 등 공급여건이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는 게 전망기관들의 분석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취임 500일 기자간담회, "주식시장 정상화 위해 조만간 필요한 조치"
중앙일보 매각 본입찰에 CJ-다우키움 컨소시엄 오리온 삼프로TV 포함 6곳 참여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 적립금 18조5천억 넘어서, 지난해보다 44.8% 증가
금감원장 이찬진 단일종목 ETF 조속 심사 인정, "상장 일정 맞추려 심사 서둘러"
해킹 사태로 국감 나온 5대 시중은행장, 우대금리·지배구조 질타에도 진땀
삼성전기 "글로벌 대형 기업에 반도체 패키지 기판 공급계약", 3600억 규모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주 강세' 삼성SDI 주가 11%대 급등, 코스피 '기관 매..
한화에어로 LIGD&A 주가 '1년 전 수준으로', 중동 갈등 고조·유럽 방산주 반등에..
이재명 중수청장 김지용에 임명장 수여, "네 편 내 편 가리지 말고 원칙 따라 사건 처..
[오늘Who] 신동우 스타벅스 '프리퀀시' 기간 늘려 실적 회복 겨냥, '업무 부담'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