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LG화학, 광학투명점착필름 제조사업을 중국 투자회사에 매각 추진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09-23 18:13: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화학이 광학투명점착필름(OCA)사업부 매각을 추진한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광학투명점착필름사업부문을 중국 젠존인베스트먼트에 약 600억 원을 받고 파는 절차를 진행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LG화학, 광학투명점착필름 제조사업을 중국 투자회사에 매각 추진
▲ LG화학 로고.

광학투명점착필름은 터치스크린패널(TSP)의 각 레이어 또는 커버글라스와 디스플레이를 붙이는 데 사용되는 필름이다.

젠존인베스트먼트는 2003년 설립된 중국 투자회사다.

중국 현지에 5천 명이 넘는 직원을 두고 있으며 주로 신소재 개발, 부동산 개발, 캠퍼스 건설 및 운영에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LG화학 관계자는 “핵심사업인 올레드(OLED)와 배터리소재부문에 집중하기 위해 광학투명점착필름사업부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맞다”면서도 “아직 절차가 남아있는 만큼 구체적 사항은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맥날에선 '하나' 올영에선 '신한', 시중은행 생활 속 침투 경쟁 더 치열해진다
제네시스 최고급 전기SUV 'GV90' 나온다, 정의선 벤틀리급 럭셔리카 시장 도전
구글 AI 반도체 '자급자족' 성과 증명, 빅테크 엔비디아 의존 탈출 가속도
영원무역 아크테릭스 OEM 품었다, 성래은 아웃도어 포트폴리오 선구안 입증
LSMnM 사장 오른 구동휘 역할 주목, '중복상장' 논란 속 배터리 소재 신사업 안착..
메리츠금융지주 김용범의 도약 밑그림,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넘어 IMA까지 그린다
'사재기 논란'에 멈췄던 합성니코틴 규제 법사위 통과, 전자담배 규제 '초읽기'
차처럼 마시거나 짜서 먹거나, 추운 계절 종합감기약 '제형 차별화'로 어필
계룡건설 영업정지 집행 멈춰 한숨 돌려, 이승찬 정부 '안전 기조'에 부담 커져
HL디앤아이한라 올해 수주 곳간 두둑, 홍석화 '원가 절감'으로 수익 개선 날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