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데브시스터즈 주가 장중 뛰어, '쿠키런:킹덤' 해외흥행에 상승세 지속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09-23 12:13: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데브시스터즈 주가가 장 중반 급등하고 있다.

데브시스터즈의 모바일게임 '쿠키런:킹덤'이 해외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데브시스터즈 주가 장중 뛰어, '쿠키런:킹덤' 해외흥행에 상승세 지속
▲ 데브시스터즈 로고.

23일 오후 12시9분 기준 데브시스터즈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7.38%(2만7200원) 뛴 18만37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데브시스터즈 주가는 쿠키런이 일본시장에서 흥행에 성공하면서 상승세를 보였다.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은 일본시장에 진출한지 사흘 만인 6일 일본 애플앱스토어 인기게임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쿠키런은 23일 현재 일본 구글플레이 인기순위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앱스토어 인기게임 3위를, 캐나다에서는 24위를 각각 차지하고 있다.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3일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일본에서와 같은 마케팅이 없었음에도 사용자 수가 급증하며 매출액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미국에서는 10월8일부터 마케팅이 본격화되면서 사용자 수 및 매출액 증가추세가 이어질 것이다"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일본 마케팅 이후 사용자 수가 급증하면서 신규 이용자 수도 꾸준히 늘고 있어 일본 내 매출순위도 계속 상승할 것이다"이라며 "데브시스터즈는 일본 게임사 SEGA의 게임 '소닉 더 헤지혹'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어 매출액이 계속 증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쿠키런은 중국시장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뒤 판호 발급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으로 최근 한국 게임에 대한 우호적 분위기를 봤을 때 판호 발급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